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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iBT 후기 게시판에서 서식하는 비얌짱입니다.

   그동안 iBT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현재도 아직 진행중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느낀점이 있어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먼저, CBT건 iBT건 토플의 첫 관문은 해커스 보카라고 생각됩니다. 보카가 되야, 리딩도 하고, 리딩을 해서 해석이 되야 리스닝도 하고, 리스닝이 되야, 라이팅, 스피킹도 하게 되더군요. 기초 문법은 물론 기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보카를 효과적으로 확실히 박솰낼 수 있을까, 많은 고민속에, 이곳 비법노트게시판과, 수많은 교육관련 인터넷 사이트, GRE 게시판 등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된 자료가 있었는데, 사실 그 자료는 영어 속독법에 관한 자료였습니다만, 한 파트로 보카 외우는 법이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간략히 소개드리면, 원 자료의 출처를 까먹어서 적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그 자료에서 사람의 뇌세포와 기억의 원리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예를 들었습니다. 사람이 처음 길을 만들때는 그저 풀만 무성하던 길이었는데,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풀도 잘라내고, 계속 밟다보니, 풀이 없어진 길이 생기고, 그 길에 차도 다니다 보니, 아스팔트도 깔리고, 결국에는 고속도로가 됐다 라는 예입니다. 이 얘기는 사람의 뇌세포도 똑같이 처음 길을 낼때는 속도도 더디고, 힘들지만 계속 같은 곳으로 머리를 쓰다 보면 결국 세포에 길이 생기듯 자연스럽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체화된다는 것이지요. 피아니스트가 처음에는 더듬더듬 건반을 찾아 눌러 배우다가, 결국에서는 그 긴 한곡을 다 외워서 치는 경지가 되는 것과 같은 원리라는 것입니다.

    이 원리가 단어를 외우는데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으며, 자전거를 한번 배우면 몇년이 지나 다시 타더라도 금세 잘 탈 수 있는 것처럼, 단어를 반복적으로 읽다보면, 단기 메모리에서 장기 메모리로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해커스 보카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네요. 이제 구체적인 방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별거 아닌데, 문장이 거창해지네요. ㅡ.ㅡ)

 

   해커스 보카 50시간만에 박솰내기

 

   사실 50시간이란 기준은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그냥 편리한 숫자이기에 적은 것 뿐이니 너무 개념치 마시고요. 그리고, 50시간이라니까, 하루에 1시간씩 50일 동안 하는거 아닙니다. ㅡ.ㅡ 단기간에 집중해서 끝내라고 굳이 타이틀을 이렇게 잡은 겁니다. 하루에 10시간씩 투자해서 5일을 하던, 5시간씩 투자해서 10일을 하던 집중해서 한방에 끝내는게 관건입니다.

 

   1단계: 해커스 보카 첫번째 보기 (약 20시간 소요)

 

   첫번째 단계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지루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선, 해커스 보카는 표제어와 동의어, 반의어와 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반의어와 예문은 버리세요. 특히 반의어는 시험에 나오지도 않거니와 그리 중요치도 않습니다. 예문은 나중에 시간이 남는다면, 확실히 단어를 외우는데 참고자료로 삼아주세요. 그럼, 표제어와 동의어가 남는데, 표제어는 중요하고 동의어는 덜 중요하다라는 그런 개념이 없습니다. 모두 다 토플 문제를 푸는데 꼭 필요한 필수 단어들입니다. 해커스 보카책이 리딩에 나오는 동의어 문제 푸는데만 도움된다고 착각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아닙니다. 전부 기출단어입니다. 종종 표제어 먼저 외우고, 동의어를 나중에 시간되면 외우는 분이 계시는데, 그렇게 하면 해커스 보카책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게 됩니다. 즉, 해커스 보카의 최대 장점은 바로 반복효과입니다. 같은 1일치라도 앞에 나온 단어가 바로 반복되는 경우도 허다하고, 한 10일치 정도하면 이제 반복 패턴이 보일 정도입니다. 50일치를 넘어가면 왜 있나 싶을 정도로 반복된 단어들만 나옵니다. 그러니 한번에 동의어까지 다 합니다.

   첫번째 단계에서는 우선, 단어를 읽을 줄 알아야 외우던 말던 하니까, 단어의 발음을 찾아 봅니다. 더불어, 한글 뜻이 약간 모호하게 적혀 있는 것은 표제어의 뜻과 첫번째 동의어의 뜻을 잘 조합해서 자신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대체하세요. 그리고, 쓸데없이 두개, 세개씩 한글 뜻이 있는 것은 대표적인 것 한개만 남기세요. 그리고 발음을 찾아 보실때는 한번에 읽혀지지 않는 모든 단어는 발음기호를 써 넣으시던지, 것도 귀찮으시면 한글로 발음을 써 넣으세요. 왜 이렇게 하냐면 최대한 빨리 읽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번째 볼때 부터는 막힘없이 팍팍~ 읽어 나가야 하거든요. 그리고 무언가를 적거나 지울때는 연필로 하세요. 나중에는 그 글씨조차도 읽는데 방해가 되니, 하면서 확실히 읽혀지는 발음은 지워 나가세요.

    이렇게 하는데, 저의 경우 3일치에 1시간 정도 소요돼서 약 20시간 정도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지루하고 귀찮은 작업이지만, 이게 없으면 다음 단계로 갈 수가 없으니, 최대한 빠르게 한방에 끝내세요. 1단계는 주말 연휴를 이용하여 하루에 약 10시간씩 이틀 정도에 끝내시길 권장합니다. 이게 길어지면 정말 지루합니다.

   그리고, 저 생각엔, 괜히 토플 공부한다고, 오전엔 단어, 오후엔, 리딩, 리스닝, 저녁 먹고 라이팅.. 이렇게 하지 마세요. 그건 나중에 시험 한달전에나 그렇게 하시고, 한번에 한권씩 팍팍~ 끝장을 보세요. 그래야 성취감도 있고, 지루하지도 않고, 책 한권을 완전히 끝낼 수 있습니다. 한번에 2가지 이상의 파트를 동시에 하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공부에 속도가 붙고, 자신감이 생기면 여러가지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초반에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 그건 각자 선택할 일입니다. 노파심에..) 다음에 목표점수가 나오면 이곳에 쓰고 싶은 비법인데, 비법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하여간 iBT 토플 공부 순서인데, 저는 문법 -> 단어 -> 리딩 -> 리스닝 -> 라이팅 -> 스피킹 순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건 점수가 나오면 그때 적어야죠.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으니까요.

 

   2단계: 해커스 보카 2번째 읽기 (약 10시간 소요)

 

   자, 이제 1단계의 준비도 끝냈고, 이제 슬슬 해커스 보카를 읽기 시작입니다. 읽기가 중요합니다. 보통 단어를 외운다고 하면, 흰 종이 꺼내놓고, 단어 쓰고, 단어 음미해보고, 머리로 기억하기 좋은 이미지를 상상하고, 소리내서 읽어보고, 여러가지 하지 않습니까? 그러지 말라고 읽기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외운다고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읽으세요. 그럼, 3일치 보는데, 30분정도 걸리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속도는 더 붙습니다. 바로 반복되는 단어들 때문이죠. 실제로 책 맨 뒤에 있는 index를 보시면 단어가 얼마나 반복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번 읽으면 적어도 한 단어를 4번 이상 반복해서 보는 효과가 있습니다.

 

   3단계: 해커스 보카 3번째 읽기 (약 8시간 이하 소요)

 

   자, 이제 3번째 읽기에 들어갑니다. 이때는 확실히 속도도 붙고 해서 10시간은 걸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7~8시간이면 한권을 다 보실 수 있을 겁니다. 3번째 볼때 부터는 형광팬을 하나 준비하세요. 읽으시면서 이건 몇년 후에 다시 봐도 확실히 아는 단어다 싶으신 것은 형광팬으로 칠해 나갑니다. 아마 3번째 볼때쯤이면, 그동안 영어를 겪으면서 아는 왠만한 단어는 형광팬 칠이 될겁니다. 중학교 수준의 단어와 고등학교 수준 단어의 약 반쯤은 칠이 될겁니다. 형광팬을 칠하는 목적은 단어를 얼마나 외웠느냐를 체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형광팬 칠했다고 읽기에서 제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쯤 되면 동의어의 관계도 파악하면서 읽으세요. 그리고 다의어 단어는 요주의 대상이니 특별히 챙기시고요. 난이도 있는 보카 문제로 출제가 됩니다.

 

   4단계: 해커스 보카 4번째 읽기 (소요시간 개인차)

 

   이제 소요시간은 적지 않겠습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차가 있기 때문이죠. 역시 3단계에서와 같이 형광팬으로 확실히 아는 단어는 칠해 나가면서 읽어 나갑니다. 제가 이정도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큰 변화가 이때부터 느껴지는데, 어떤 것이냐면, 책 몇 페이지 무슨 단어가 있다는 것이 슬슬 느껴집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다음 페이지엔 뭐가 있을 것 같은데.. 하고 넘겨보면 그 단어가 나옵니다. 그리고, 모든 단어들이 전혀 낯설지 않고, 정확한 뜻은 몰라도, 적어도 이게 좋은 뜻이다, 나쁜 뜻이다 등의 느낌이 오게 됩니다. 그러고 뜻을 보면 아~ 맞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건 이미 3단계에서도 약간 느끼게 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4번째 읽으면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단어들이 반갑기까지 합니다.

   이 단계쯤 와서 리딩을 시작하시면 단어 외우기에 상승효과가 발생합니다. 리딩도 빨리 발전하고요. 보카책에서만 본 단어를 실제 리딩 지문에서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고, 리딩이 서서히 즐거워집니다. 확실히 해석하는 속도도 붙고요.

 

   5단계: 해커스 보카 반복 읽기

 

   이제, 몇번을 더 읽는지는 개인의 문제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을 정도로 보면 되고, 제 생각에는 시험이 끝나는 그때까지 보카책을 놓아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리딩에서 보카 문제 하나 틀리면 정말 타격이 큽니다. 거기서까지 점수를 까먹으면 따라 잡을 곳이 없기 때문이죠.

   이 단계에서는 보카책 한권을 보는데, 제 예상에는 오전내에 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형광팬 칠한 단어가 안 칠한 단어보다 많아지고, 발음하다 혀가 꼬일 것 같은 요상한 몇몇 단어 빼고는 단어가 쉽게 유추가 됩니다. 그럼 마무리에 들어가야겠죠? 마무리로 가장 좋은 것은 바로 해커스 보카 테잎입니다. CBT 보카책이던, iBT 보카책이던 크게 단어의 차이가 없으니, 현재 CBT 버전의 보카테잎으로 다 해결이 됩니다.

   이 보카 테잎의 한면이 30분으로 3일치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표제어, 동의어, 뜻, 예문을 읽어주죠. 총 10개의 테잎으로 10시간에 다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10시간이나 듣고 있을 필요는 없고, 2배속으로 돌려서 5시간에 들어 버리세요. 그럼 덜 지루하기도 하고, 예문도 볼 수 있고, 원어민 발음으로 단어를 듣기 때문에 리스닝, 스피킹에도 도움이 됩니다. 보카 테잎은 어느 정도 이상 단어를 외운 후에 들어야 효과가 있지, 처음부터 들어봤자, 귀만 아프지 별반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아는 것을 들으니, 교재를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도움이 되더군요. 이 단계가 되면, 출퇴근이나 등하교 시에 듣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중요> 한가지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해커스 보카책을 50시간만 봐서 다 외워지면, 그건 보카책이 그 사람에게 쉬운 것이거나, 천재이시겠죠. 사실 그런 분들은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신 분일거란 생각이 들고, 굳이 해커스 보카책을 외우실 필요도 없겠지요. 제가 말씀드린 50시간이란 것은, 해커스 보카책이 익숙해지는 단계이지, 전부를 다 외운 단계가 아닙니다. 50시간 정도 읽으면, 눈과 머리와 혀가 그 단어들에 익숙해져서, 이제부터 정말 뇌속에 저장되서 내 단어가 되는 첫 시작점입니다. 그러니, 50시간동안 한방에 집중해서 보카책을 봐 주시고, 그 다음부터는 다른 공부하시면서 하루에 15일치, 20일치, 30일치 등 자신의 스케쥴에 맞게 꾸준히 보시기 바랍니다. 50시간이 지나면 하루에 15일치 읽는데 2시간도 안걸립니다. 보카에 그 정도는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도 부담스러우시면 단어장을 만들어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추가1: 단어장 만들까 말까

 

   많이들 추천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단어장입니다. 저 역시 만들어서 효과를 많이 봤고,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입니다만, 한가지, 토플에만 전념해서 24시간 토플만 공부하시는 분은 그냥 책으로 하세요. 굳이 그거 만드느냐고 시간 버릴 필요없습니다. 단어장은 학교나 직장을 출퇴근 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합니다. 이동이 잦아 짜투리 시간이 많이 생기시는 분들은 단어장을 만드세요. 다음은 단어장 만드는 요령입니다.

   우선 손으로 쓰지 마세요. 이럼 몇일 걸립니다. 그러지 마시고, '해커스 Book' 게시판의 자료실이나, 토플자료실 어딘가에 단어를 이쁘게 정리해 놓은 파일이 있을 겁니다. 그걸 활용합니다. 먼저, 한장에는 단어가 약 10~20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동의어까지 들어가니 10줄 정도가 적당하겠죠? 그럼, 표제어, 동의어, 단어뜻 순으로 한줄씩해서 10줄 또는 20줄 정도를 만듭니다. 10줄을 만들면 가로로 긴 단어장이 될테고, 20줄을 만들면 거의 정사각형이 됩니다. 보통 1일치에 40개 미만의 표제어가 있으니, 다략 다 만들면 계산이 나오겠죠? 그걸 6일치씩 10 묶음을 만들던지, 10일치씩 6 묶음을 만들면 됩니다. 프린트하기 곤란한 환경이면, 전문 프린팅 가게(링코? 킹코?) 같은 곳에 맡기시면 몇천원이면 이쁘게 만들어 줍니다. 물론 편집을 해서 줘야겠죠.

   이렇게 만든 단어장을 주욱~ 읽으시면 됩니다. 단! 주의하실 것은 처음 3번째까지는 책으로 읽으세요. 단어장에 또 모르는 발음이 나오고 그러면 시간이 더뎌지고, 그걸 또 적고 어쩌고 하면 시간만 잡아 먹습니다. 4번째 볼때부터 단어장을 활용하시고, 귀가 심심하시면 단어 테잎을 들으시면 찰떡궁합이겠죠? ^^* 전 실제로 단어장을 우선순위영단어와 능률보카를 보는데 활용했었습니다. 단어가 정~~말 딸리시는 분들은 위의 두권의 단어책을 추천합니다. 우선순위영단어(고등학생용)가 더 쉽습니다. 라이팅과 스피킹을 위해 기초단어를 다시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중학교 수준의 단어만 자유자재로 구사해도 라이팅과 스피킹은 쉬워집니다.

 

   추가2: 해커스 보카 끝내면 그 다음은 없는가?

 

   물론 있죠. 해커스 보카만 끝낸다고 다 해결되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ㅜㅜ 우선 해커스 리딩에 나오는 단어가 그 다음 목표입니다. 이것도 '해커스 Book' 게시판 자료실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고, 혹시 iBT 교재로 공부하시는 분은 해설에 보면 해석 다음에 단어를 이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걸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단어장을 만드시던, 그냥 보시던 방법은 똑같고요. 역시 리스닝 단어도 필요합니다. 이것도 해커스 리스닝 교재 마지막에 보시면 잘~ 정리되어 있으니, 역시 같이 박솰내주시면, 단어 때문에 더이상 울 일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iBT 수험생은 해커스 라이팅과 스피킹 교재에 수많은 예문과 표현들이 있는데, 그 역시 반복적으로 읽으시면 금방 외우실 수 있을 겁니다.

 

   말만 많고 괜히 길어진 글이 돼 버렸군요. 끝까지 읽으실 분이 얼마나 계실지.. 흐흐~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해커스 보카책을 잡지 않으면 절대, 토플에서 고득점은 기대할 수 없으면, 모든 토플 공부의 시작은 해커스 보카책에서 시작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토플은 암기과목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식한 말이지만, 무조건 외워 버리는데 버텨낼 장사는 없습니다. 하다못해 영어능력시험도 아닌 native들도 힘들어 하는 GRE의 verbal 파트도 의지의 한국인은 싹다 외워서(물론 단어를 이해해서 외웁니다) 시험을 보지 않습니까. 외운다고 무식하거나, 비난 받을 일은 아닙니다. 외운 것이 실력이 아니라고 비하할 수 없습니다. 구구단을 알아야 곱셈, 나눗셈을 하듯이, 우선 외우고 나서 이해하는 것이 빠를때도 많습니다. 열공하세요~! ^^

 

 

비얌짱 leeje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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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나 no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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